티스토리 뷰
고성희 키 나이 미스코리아 김동준 프로필 알아보기
고성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성희는 1990년생으로서 나이는 28세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갖고 있는데요, 고성희는 키가 170cm입니다. 외교부 교수인 아버지로 인하여 미국에서 태어났는데요,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성희는 2013년도에 배우로 데뷔를 하여 꾸준히 연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차세대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단역부터 조연, 그리고 비중이 적은 주조전급, 그리고 지금은 상당한 비중의 주조연급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어서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성희는 단숨에 일약 스타에 오르지 않고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왔고 때문에 연기력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킨 케이스로 알려져있습니다. 고성희는 본래 성격이 활달하며, 승부욕이 강하여 현지적응을 잘 하는 편입니다. 고성희는 유학생활을 하면서 고2 때 한국에 잠시 왔을 당시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모델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고성희는 모델활동을 하면서 스팅 사진 찰영보다 영상 찰영에 더 재미를 느꼈고, 이를 계기로 연기에 관심을 갖게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모델 소속사에 위약금을 물어가면서까지 오디션을 통해 자신의 프로필을 알리게 됩니다.
고성희는 성균관대학교에 재학하던 중에 박명랑 감독의 2013년 개봉작인 '분노의 윤리학'에 출연하게 되었고, 분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중 진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여대생 진아 역을 맡아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10월에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에 출연하여 자신의 역을 잘 소화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성희는 2013년도에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주연을 맡은 이연희와 라이벌 역을 맡았습니다. 말수가 적지만 도도하고 기품있는 김재희 역을 잘 소화해내었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동시간대 드라마인 별그대의 흥행으로 인해 시청률은 저조하였습니다.
고성희는 2014년도에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여주인공 도하 역을 맡았는데요, 상대역으로는 배우 정일우와 정윤호 등 한류스타들이 캐스팅 되어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그러나 작품이 엉성한 연출 등으로 인해 평이 좋지 않았고, 고성희의 연기력 논란도 불거지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고성희는 2015년도에 KBS2 드라마 스파이에서 배우 김재중의 연인 이윤진 여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배우로서 연기생활을 하고 있는 고성희는 2018년도에 tvn 드라마 마더에서 신자영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엄마 역을 소화해내었습니다.
고성희는 김동준과 열애설이 불거졌었는데요, 둘 다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주어서 정확히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성희는 정글의 법칙에 첫 출연을 하게 되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정글에서 생존 멤버로 존재감을 드러내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쁜 미모만큼이나 똑똑하고 성실한 배우 고성희,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