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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수면제 자살시도 배우 알아보기
조수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조수현은 1982년 6월 12일 생으로서 나이는 36세입니다. 대한민국 배우이자 모델, 그리고 방송MC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02년도에 데뵈를 하여 현재까지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수현은 특별히 2002년도에 미스 춘향 정을 입상하여 첫 데뷔를 하여 미모가 좋아서 연예계에 진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수현은 씨에이치이엔티 소속 배우인데요,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를 마쳤고, 2003년도에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수현은 지난 9일 밤에 밤 11시 경 자신의 자택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수면제를 먹고 소파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여 병원에 즉시 이송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강남 경찰서 관계자에 의하면 "당시에 의식이 있었다"며 이후 바로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조수현은 사고가 있기 전에 자신의 동생한테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었고, 동생이 신고를 하여 경찰과 119가 함께 공조하여 자택으로 출동을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 조수현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조수현은 나름대로 연극에서 약한 자의 슬픔이라는 작품에 엘리자베스 주인공 역을 맡았었고, 드라마에서는 KBS 아침드라마 장화, 홍련, OCN 미니시리즈 야차에 출연했었습니다.
또한 조수현은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와 케이블 채널V 뮤직차트, 케이블 이무영의 영화이야기, MBC 스친소 37회에 유채영의 친구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조수현이 수면제를 먹고 자살시도를 한 일이 참으로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경찰과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구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몸조리를 잘하고 마음도 잘 추스려서 다시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쾌차하시길 바랍니다.